
시각 — 천안을 고른다
사진이 아니라 천안·캐릭터를 담은 감각적인 아트 프린트·리소 포스터·엽서·스티커·미니 아트북을 골라 담는다. 사고 싶은 굿즈로 천안의 장면을 고른다.
단순한 소품샵이 아니라, 천안을 오감으로 경험하고 담아가는 문화공간. 보고·만지고·맡고·맛보고·들은 천안을 캐릭터 굿즈(대중)와 공예·특산(프리미엄)으로 담아간다. 이 문장에 없는 것은 매장에도 없어야 한다.
캐릭터 IP 4종(능소·호두콩이·버들이·거봉이) 굿즈와 시그니처 호두 F&B는 자체(대중), 도자·공예·리빙은 로컬 큐레이션(프리미엄). 앞은 굿즈, 안은 공예 — 넓게 잡되 종합 기념품형(B)은 회피.
"삼거리 정자(만남·쉼) + 호두 공방(장인·체험) + 오감 상점(발견)"의 장점을 합친 하나의 매장. 상세는 인테리어 화면.
보는 삼거리 수묵, 만지는 호두나무·버들 공예와 와펜, 맡는 호두·목련 향, 맛보는 호두과자 굽기와 병천 시식, 듣는 흥타령·병천천 소리를 손님이 원하는 만큼 조합한다.
버들 녹 + 한지 미색 + 호두 갈, 3색만. 상품이 돋보이려면 무대가 조용해야 한다.
호두과자 굽는 향 + 흥타령 가락 — 천안에서 이 2중 감각을 함께 쓰는 매장은 없다.
공간을 상품으로 채우면 잡화점이 된다. 창가·체험존은 물건을 비운다.
같은 물건은 격자로 반복. 섞으면 난잡해진다.
버들가지·삼줄·나무 궤짝·먹 팻말·대나무 채반 — 이 소품만 쓴다.
"천안에서 발견한 것들을 담아가는 곳"으로 부른다.
전체 체크리스트는 실행 전략 화면에 있다.
면적·층은 실제 입지 확정 후 확정한다. 아래는 8개 존이 하나의 깔때기형 동선으로 흐르는 표준 배치안이다.
숫자는 면적 비중(%).
능소(삼거리 처녀) 또는 호두 캐릭터 등신대, 로고 오브제. 호두목 타일 + 버들 녹 노렌.
키링·엽서 5천~1.5만. 철재+호두목 선반. 천안·충청 작가 소개 카드.
능수버들·호두 캐릭터 굿즈. 봉제인형은 채반에, 키링은 삼줄에. 1.5~4만.
아치문. 도자기·캔들·과자. 시향 공간.
거리·버들 통창 앞 셀프 작업대. 와펜·버들 엮기·호두 공예 1만~. 물건이 아니라 "경험"을 판다.
차양+노렌. 호두과자 굽는 코너·시식대(호두정과·병천 순대 한입). 소포장 1~3만.
굿즈 격자 + 능수버들·호두 벽화. 포토스팟.
3천~1만 소품. 복주머니 + 크라프트백 + 왁스씰.
| 감각 | 장치 | 위치 | 효과 |
|---|---|---|---|
| 시각 | 삼거리 수묵·능수버들·거리 통창 | 입구·정면·후면 | 천안의 장면을 고른다 |
| 촉각 | 와펜·버들 엮기·호두나무 질감 | 버들창 체험존 | 손으로 나의 천안을 완성한다 |
| 후각 | 호두기름·목련·능수버들 시향 | 향 쇼룸 | 장소와 향을 연결한다 |
| 미각 | 호두과자 굽기·호두정과·병천 시식·전통차 | 식품·티랩 | 맛과 제조과정을 경험한다 |
| 청각 | 흥타령·삼거리 민요·병천천 물소리 | 사운드존 | 천안의 소리를 듣는다 |
전구색(2700~3000K) 간접. 스포트 개별. 백색 형광 금지.
⑤ 자연광 최대 · ⑥ 약간 어둡게(굽는 코너 강조) · ⑦ 워시라이트.
| 소품 | 용도 | 배치 |
|---|---|---|
| 대나무 채반 | 진열 트레이 | 키링·마그넷 |
| 버들가지 / 삼줄 | 행잉 라인 | 파사드·벽면에 엽서 |
| 나무 궤짝 | 매대 | 적층 |
| 먹 팻말 | 안내·가격 | 나무판 |
| 옹기·놋그릇 | 벌크 진열 | 호두·굿즈 담기 |
천안삼거리 능소 전설의 처녀. 버들 두건, 대표 캐릭터. 등신대는 이 캐릭터만.
호두 캐릭터. 갈색 껍질, 고소한 표정.
능수버들 새순 캐릭터. 연둣빛.
현대적이고 따뜻한 공예 편집숍 파사드 — 미색 미장 + 짙은 호두목 + 큰 유리창, 안에서 원통형 한지 조명이 은은히 비치는 저녁 무드. 실제 건물이 정해지면 골조·간판 위치는 유지하고 이 무드만 입힌다.
호두목 루버 비중 · 미색 미장 질감 · 놋(황동) 포인트 정도로 톤을 조절한다.
불당 카페거리=밝은 린넨 무드 / 신부동 원도심=구재·벽돌 질감을 섞는다.
구재 목·미장 또는 버들 녹 도장.
버들 녹 + 미색 레터링. 전구색 야간 간접조명.
버들 화단, 스트링 라이트 1줄, 벤치 1개.
미색 발자국 유도. 능소/호두콩이 입간판.
아래 세 방향은 서로 다른 콘셉트가 아니라, 하나의 버들그늘 매장을 세 방향에서 본 세트다. 원통형 한지 조명·원목 모듈 선반·린넨 커튼·세라믹의 따뜻한 공예 무드로 통일한다.
기존 구조·질감을 살리되 새로운 무드를 입힌다.
진열보다 장면(scene)이 먼저. 공간 자체가 콘텐츠.
리빙·문구·호두식품 등 구역이 하나의 동선으로 흐른다.
시각·촉각·후각·미각·청각이 구매 결정을 밀어준다.
평가 기준 8개: 기억성 · 브랜드성 · 차별성 · 진열력 · 체험성 · 공유성 · 실현성 · 지역성
버들그늘의 정체성은 오감을 만족시키는 문화공간이다. 정해진 코스 없이, 보고·만지고·맡고·맛보고·듣는 다섯 경험 중 원하는 것만 골라 즐기고, 그 감각과 연결된 상품을 담아간다.

사진이 아니라 천안·캐릭터를 담은 감각적인 아트 프린트·리소 포스터·엽서·스티커·미니 아트북을 골라 담는다. 사고 싶은 굿즈로 천안의 장면을 고른다.

공예 작업대에서 호두·능수버들을 수놓은 자수 와펜과 펠트·리넨을 만지고, 파우치·모자·가방에 직접 조합해 완성한다.

정돈된 쇼룸에서 호두기름·목련·능수버들 등 3~5가지 향을 시향하고, 가장 닮은 천안 장소와 감정 키워드를 카드에 남긴다.

어디나 파는 호두과자가 아니라, 호두를 재해석한 시그니처 — 호두크림 호지차 라떼, 호두 크림 스프레드, 호두 그래놀라·까눌레·크림샌드 같은 프리미엄 호두 디저트를 맛본다.

후면 공간 창가에서 헤드폰으로 흥타령·천안삼거리 민요·병천천 물소리·독립기념관 종·장터의 필드 레코딩을 골라 듣는다.
시각 + 후각 + 호두과자 한입 시식
촉각 와펜·버들 엮기 + 시각 필드카드
호두 티랩 + 사운드 + 슬로리빙 상품 탐색
매출의 중심은 체험이 아니라 "천안을 담아가는 상품 조합"이다. 와펜·버들 엮기는 체험 유입을 만들고, 캐릭터·리빙·문구·호두 식품이 실제 구매 폭을 넓힌다.
와펜 8천~ · 버들 엮기·호두 공예 1만~. 수익원이 아니라 체험 유입 앵커 — 체류 40분을 만들고 다른 상품군 구매로 잇는다.
능소·호두콩이·버들이 인형·키링·스티커·그립톡. 1.5~4만. 매출 1순위.
엽서·노트·배지 5천~1.5만. 작가 위탁 중심. 입구 쪽 접근 가격대.
도자기·캔들·유리. 시향 공간 포함. 프리미엄 3~10만은 안쪽에.
호두과자(상용품)가 아니라 호두크림 호지차 라떼·호두 크림·그래놀라·디저트로 차별화. 여기에 호두정과·거봉 가공·선물세트. 시그니처 한 잔이 재방문·객단가를 만든다.
버들 자수 복주머니 — 상품이자 포장이자 벽 진열(3역). 사입품도 이 포장으로 자체품처럼 보인다.

능소(삼거리 처녀)·호두콩이(호두)·버들이(버들 새순)·거봉이(거봉포도) — 전 굿즈를 관통하는 세계관.

봉제인형·키링·그립톡·스티커·엽서·에코백·버들 자수 복주머니. 마진 60~70%.

호두·호두정과·거봉포도 가공·차를 크라프트 박스와 버들 자수 복주머니로 포장한 선물세트.
구분 표시(판매 검토/체험 콘텐츠)는 가안 — 실제 상품화 여부는 아직 결정 전이다.
| 매장/작가 | 내용 | 상태 | 링크 |
|---|---|---|---|
| 큐피더스 @cupidous_ | 천안 신부동 소품샵 · 비즈 공예 체험 병행(체험존 벤치마크) | 실재 확인 · 미접촉 | 인스타 |
| 프롭프롬 Props From | 불당동 디자인 문구·라이프 소품 편집숍(입고 회전 벤치마크) | 실재 확인 · 미접촉 | 지도 |
| 그 외 천안·아산·충청 공방/작가 — 직접 발로 조사 필요(네이버 지도·인스타 지역 태그·플리마켓). 지어내지 않는다. | |||
선별 기준: 팔레트 어울림(버들 녹·호두 갈·미색) · 자체 캐릭터 병행 진열 가능 · 도매/위탁 가능 · 천안 연관성.
| 플랫폼 | 성격 | 비고 |
|---|---|---|
| 아이디어스 | 핸드메이드 최대 | 지역 필터로 충청 공방 |
| 텀블벅 | 펀딩 | 신진 캐릭터 작가 접촉 |
|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 1,000+팀 | 연 2회 · 대량 발굴 |
| 천안 지역 플리마켓 | 로컬 | 천안흥타령춤축제·지역 마켓 부스 조사 |
| 품목 | 산지·특성 | 확보 방법 |
|---|---|---|
| 호두 | 광덕면 — 국내 호두 재배 시작지(천연기념물 400년 호두나무) | 광덕 농가·조합 소량 매입 |
| 호두과자 | 천안 명물(1934 천안역 앞 유래) | 즉석 굽기 장비 or 로컬 제휴 |
| 병천 순대 | 병천(아우내) 순대거리 | 가공·소포장 제휴 |
| 거봉포도 | 입장면 — 거봉포도 주산지 | 가공품(잼·즙) 시즌 소싱 |
공급선·단가·MOQ는 실제 접촉 후 확정. 위 산지 사실은 공개 자료로 확인됨.
버들그늘에 어울리는 초도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시각화했다. 아래 이미지는 방향을 맞추기 위한 콘셉트 컷(AI 생성)이며, 실제 발주 전 공급처·원가·라이선스를 확인한다.

자체 IP 봉제·키링·그립톡.

천안·캐릭터 일러스트 프린트·엽서·스티커.

호두크림 호지차·호두 크림·그래놀라·디저트.

호두·호두정과·거봉 가공·차 세트.

포장이자 상품이자 체험 결과물.

호두·목련·버들 향 라인.
제주 「섬주머니」는 270곳 전수조사에 기반했다. 천안은 상권 성격이 다르므로, 그 차이부터 정리하고 실제 조사로 채운다.
제주는 관광객이 기억을 담아간다. 천안은 ① 지역민 감성 소비(불당·신부동) ② KTX·기차역 선물 수요(호두과자=전국 대표 기차 선물) ③ 독립기념관·삼거리공원·흥타령축제 방문객 — 3축을 함께 노린다.
불당동 카페거리, 신부동 원도심에 소품·편집숍·카페가 모여 있다(프롭프롬·큐피더스 등 실재). 새 상권을 개척하는 게 아니라 기존 흐름에 차별점으로 진입한다.
문구·소품 편집숍은 있어도, 호두과자 굽는 향·시식과 오감 체험을 결합한 곳은 조사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추가 조사로 확정).
저가 잡화는 다이소로 쏠린다. 가격이 아니라 의미·한정성·경험으로 이기는 게임 — 제주와 같다.
자체 IP(마진 60~70%) + 큐레이션(40~50%). 종합 기념품형은 소형 매장이 이길 수 없다.
순서가 곧 리스크 관리다. 입지와 상호를 먼저 못 박고, 검증 가능한 것부터 실행한다.
식품 시식·즉석 조리 시 위생·영업 허가 사전 확인.
초도 SKU·인테리어·집기 예산안 2종(소/중) 비교 — 수치는 견적 후.
체험존 유무료·인력은 파일럿으로 검증 후 확정.
공급 이원화(호두·굿즈), 작가 위탁 계약서 표준화.
여기는 발로 조사한 실제 매장만 쌓는 곳이다. 지어내지 않는다. 현재는 웹에서 실재가 확인된 2곳으로 시작하고, 현장 조사로 확장한다.
| 매장 | 위치 | 성격 | 훔칠 점 | 링크 |
|---|---|---|---|---|
| 큐피더스 | 천안 신부동 | 소품샵 + 비즈 공예 체험 | 구매+체험 결합(우리 버들창 체험존의 로컬 선례) | @cupidous_ |
| 프롭프롬 | 천안 불당동 | 디자인 문구·라이프 편집숍 | 매일 입고 회전 · 감성 진열 · DM 주문 | 지도 |
카페거리 감성 상권. 소품·카페·편집숍 밀도 조사.
원도심 젊은 상권. 큐피더스 등 공방형.
관광·가족 동선. 선물·기념 수요.